사랑하던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고선..
이제와 후회를 하고 있어요..
돌이킬 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오늘은.. 그사람이 더 많이 생각나네요...
낼 모레가 제 생일이거든요...
제 생일이 오면.. 뭘 할까..
근사한 곳에서 저녁을 먹자는둥..
기차를 타고 기차여행을 가자는둥..
비행기타고 속초가서.. 일출보고.. 회도 실컷먹고 오자는둥..
머리 맞대고.. 계획을 세워었는데...
작년같음.. 달력에다 동그라미,별표.. 까지 해놓고...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는데...
이젠.. 그렇게 하고 싶지가 않아요...
그냥.. 조용히.. 조용히.. 보내려해요..
아무날도 아닌.. 매일보내던.. 그런날처럼.. 조용히..
떠들썩하게 보내면.. 더 생각날 것 같아서요...
영재님..
이런.. 속상하고.. 마음이 아픈 절 위해..
좋은노래.. 들려주시지 않을래요...
마음이.. 아픈만큼..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