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레드로즈
2002.04.27
조회 68
어젠.
갑자기 병문안 가야될 일이 생겨서
일찍 사무실을 나와 서울시내의 병원을 다녀오는길에
택시안에서 유가속에 주파수가 맞추어진 택시기사님이 계셔서 무척 반가웠답니다.
기쁜 나머지 아저씨도 유가속 팬이시네요. 했더니
여타방송과 달리 좋은음악이 많이 나와서 주파수 고정이라데요.
하여 반가운 마음에 진행하시는 분은 어떠세요? 라고 물었더니
젊은(?)사람같은데 하고싶은 말도 적당히 잘하고
또 솔직한것 같고
방송진행도 매력있게 잘하시는것 같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구요...
덕분에 왕애청자인 제가 가슴이 뿌듯하였답니다.......
화창한 오늘.
오후에 전 마라톤 연습에 열심일것 같습니다.
물론 헤드폰으로 중무장하고서 유가속과 함께 하면서 말예요.
멋진 오후를 책임져 주시기를....
희망찬 내일.
드디어 마라톤 대회랍니다.
운동시작하고서 처음으로 하프에 도전하는데 사실 그동안 계속 바쁜일이 많아서 연습을 게을리했는데 과연 잘뛸수 있을련지 걱정입니다.
2시간안에 들어올수 있도록
영재님 화이팅 외쳐주시고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달리면서 들을수 있는 신나는곡 부탁할께요.
지난주에 두번씩이나 들었던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도
다시 한번 들을수 있었음 좋겠구요.
아님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마도요>
것도 아님
SES의 <달리기>
김건모의<짱가>등
하여간 운동하면서 신나게 들을수 있는곡 선곡바랍니다.
have nice day~*
red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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