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마도 『 윤정하 』일 겁니다~(냉무)
김선희
2002.04.29
조회 38



진선미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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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 오늘 신청곡은 '찬비'입니다.
> 가수 이름은 너무 오래되어서 까먹었구요,
> 이렇게 시작해요.
>
>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
> 너무 슬프지요?
> 사랑하는 사람이 간다니까 잡지 않고 아주 가라고 하는 역설적인 표현..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에 딱 맞는 노래인거 같아요.
>
> 그럼, 이따가 뵙지요. 휠리릭..
>
> 강서구 마곡동에서 진선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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