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본 유영재씨!
이예선
2002.04.29
조회 78
며칠전 남편 일이 있어서 대신 제가
인천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살았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걸음이
뜸했던 시청 쪽으로 가서 전철 밖으로 나오니
너무나 반갑게도 "유가속 생방송"포스터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첨으로 유영재씨 넥타이 맨 모습도 보았구요
참 괜찮으신 모습이시던데
인터넷에서 사진에서도 넥타이 맨 모습으로 바꾸시면
어떠실까요? 후후후

시부모님과 고3딸 고1아들 그리고 영원한 막내인 남편과
살다보니 저녁시간에 제 시간을 낸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꿈으로 여기고 삽니다
내일 가보지는 못해도 대성황을 이루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서울에 가깝다는 이유로 인천은 오히려 문화적으로
여러가지 불이익이 참 많았거든요
유가속이 지방 나들이로 인천을 잡아주셔서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간접으로 즐기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참석하는
날이 오겠지요?
온 국민이 유가속을 듣는 그날을 기다리며........

신청곡으로는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박 혜경의 "레인(Rain)
또는 아주 오래된 노래인
박 건씨가 부른 "지금도 마로니에는......"하고 시작
되는 노래
그래도 안 된다면...
꿈이라도 꿀수 있게
정 유경의 "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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