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남편 일이 있어서 대신 제가
인천을 가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살았던 곳이었지만 지금은 걸음이
뜸했던 시청 쪽으로 가서 전철 밖으로 나오니
너무나 반갑게도 "유가속 생방송"포스터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첨으로 유영재씨 넥타이 맨 모습도 보았구요
참 괜찮으신 모습이시던데
인터넷에서 사진에서도 넥타이 맨 모습으로 바꾸시면
어떠실까요? 후후후
시부모님과 고3딸 고1아들 그리고 영원한 막내인 남편과
살다보니 저녁시간에 제 시간을 낸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꿈으로 여기고 삽니다
내일 가보지는 못해도 대성황을 이루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서울에 가깝다는 이유로 인천은 오히려 문화적으로
여러가지 불이익이 참 많았거든요
유가속이 지방 나들이로 인천을 잡아주셔서
제가 대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간접으로 즐기다 보면 언젠가는 저도 참석하는
날이 오겠지요?
온 국민이 유가속을 듣는 그날을 기다리며........
신청곡으로는 요즘 한창 인기 있는
박 혜경의 "레인(Rain)
또는 아주 오래된 노래인
박 건씨가 부른 "지금도 마로니에는......"하고 시작
되는 노래
그래도 안 된다면...
꿈이라도 꿀수 있게
정 유경의 "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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