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를 잡았어요
최영자
2002.04.29
조회 50
사무실 경비가 마이너스네요.
처음엔 몇백원.. 그리고 몇천원...
왜냐구요. 잔돈이 남을때마다 책상위의 돼지밥을 주었더니 그만.. 몇만원이 보자라네요.
한달을 마감하려고 보니...경비봉투가 울고 있어요.
그래서 돼지를 잡았어요. 그런 저를 보고 기가막힌듯 쳐다보는
우리 사장님...
불쌍한 돼지랑, 기 막힌 우리 사장님이랑, 같이듣고싶은 노래
유영재씨가 골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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