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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CON
2002.04.29
조회 59
촉촉한 봄비가 내립니다.
봄이 잘 영글어 갑니다.

월요일에 내리는 비는 분위기를 느낄 여유도 없습니다.

창밖 빗속의 풍경이 아스라히 뿌옇게 보입니다.
눈 뜨고도 흐릿하게 보이는 풍경이 생경하게 보입니다.
눈 감고도 보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때론 이런 낯선 모습이 나를 새롭게 눈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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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마지막이 될 우리회사 직원들
너무 많이 정들었는데..
그동안 고마웠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들과 같이 들을 노래를 신청합니다.

조 트리오 "눈물 내리는 날"
서정훈 "바다에서 태어난 해"


HELICON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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