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촉촉한 비가 내리네요.
집앞 텃밭에 뿌리내리려는 새로운 생명들의
즐거운 비명이 들리는듯 하네요.
오늘은 이런 노래가 듣고 싶네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일곱송이 수선화
배따라기의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비와 찻잔 사이
정말 이런날은 친구랑 만나서 차한잔 하며 따뜻한 얘기하고 싶은데
어째 이렇게 제각기 살기 바쁘다고 얼굴보며 살기도 힘들까요.
보고픈 친구들도 함께 들었으면 좋겠네요.
영경이, 효숙이, 경숙이, 주희, 옥연이, 민영이.
그리고 또 친구들....
영재님 낼 13탄 참석하진 못해도
앞으로 언젠가 꼭 뵐날 기다려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한동안 뜸했었지요.
박란
200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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