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마밑에 떨어지는 빗방울 ...
버들강아지
2002.04.30
조회 43
어릴적부터 비오는날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비오는날을 싫어서 이런 저런 중얼그림도 좋아했고. 집에계시는 엄마얼굴보는것도 좋았고.....

처마밑에 떨어지는 물자국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지는 물방울의 집터도 좋았든 어린시절,
처마밑에 물을 손등으로 맞고 있으면 물사마귀 생긴다고 말리는 어머님의 얼굴도 그라움으로 가득해집니다.

나이 마흔에 접어들면서 지난일들이 그립고 보고픈얼굴들로 가득해짐은 ........

지금은 주거환경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아파트로 인해 어린시절의 지붕위로 떨어지는 빗소리도 느낌으로만 들을수 있음이 그리움으로 끌고 가는것 같습니다.

어제 인천공연은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겠지유.
저는 평택이고 직장다니는 마흔된 주부임에 참여도 어렵고 언제가는 평택,송탄,안성에 올때는 꼭 가자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평택쪽도 한번 눈길과 기를 열어주세요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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