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까지 봄비라기엔 너무 많은 비가 왔어요
그래서인지 오늘 오후는 숨을 쉴때마다 물냄새가 폐속까지 스미네요. 숨쉬기가 편해서 좋아요. 오늘이 생음악 13탄하는 날인데 오늘도 전 마음만 그곳에 갔어요. 언젠가는 몸도 갈수 있는 날이 있겠죠. 참 며칠전 유영재님께서 안부전화 주셨다는 말에 또 한번 가슴이 벅찼어요. 감사해요. 언제라도 꼭 한번 놀러 오세요. 리베도 아마 곧 자리를 잡을 수 있을거라 믿어요. 오늘은 우리 첫째 시동생 생일이랍니다. 지방에 있어 방송을 들을수는 없겠지만 꼭 축하해 주고 싶어요.
신청곡: 양희은님의 한계령
비가 엄청온 다음날은 ....
박화미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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