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경로처녀들을 이끌고 겨우겨우 도착하니 6시45분 그런데 30분후부터 시작이란다. 놀기조아하는 경로 그녀들에 이끌려 매점앞에서 그 당시까지도 무척 맛있는 사발면먹으며"역시 꾸물꾸물한 날씨엔 사발면이 최고야"를 외치고 겨우 들어가니 줄 끝머리에 서 결국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앉아보니 시작부터 계속 후회막급, 일층 앞머리에서 부러운 광란의 음악시간이였더랍니다. 그래도 경로처녀들 참을수 읍다. 유영재님이 서라면 서고 박수치라면 열시미 쳤더랍니다. 감동의 물결들, 저희 경로 처녀들 무척 기뻐하며 즐거운 저녁을 보냈답니다.
그 조은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스텦들 진행하시는 분들 넘넘 고마웠읍니다.
아참 참고로 옆에앉은 최고령 경로언니, 왈 "아니 기독교 방송이야?" 외쳤답니다. 그녀는 독실한 불교신자거든여.어디 화면에서 단 한번 봤던 대사를 그대로 읇더라니까요...끝.
좋은 5월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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