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드이소......^^*
박은경
2002.05.01
조회 56
빵가게 앞에 배가
빵빵한 사람이
빵방한 차를 타고 와 크락숀을
빵빵 울리며 반말로
빵좀 줘 하며
빵을 사려하니 안에 있던
빵 장사가 화가나
빵을 집어 던지며 너같은 매너가
빵인 넘한테는
빵이 썩어 나가도
빵 안판다. 이
빵점넘아 하드래요. 나같음 그넘 얼굴에
빵을 확 뭉게뿐다.
빵가게를 문 닫고 다신
빵구경을 몬하는 한 있더라도.....
빵이 뭔 죄 있나요. 나 어려서는
빵에 깔려 죽도록 빵이 먹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고
빵가게에서 여학생을 만나던 시절도 있었는데
빵가게 로멘스는 어데로 가고, 눈물 졎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꼬?
빵은 인류의 가장 큰 선물이요,
빵중에는 엄마가 팥 넣고 쪄 주시던 막걸리
빵이 최고더라. 저는
빵하면 말려서 딱딱한
빵을 좋아하고 팔뚝같은 빠게트
빵도 좋아하는데 배고프시면
빵하나 드이소. 내가 드리는
빵은 다름이 아니고 건
빵이라예....
빵빠라 방빵 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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