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박혜숙(grace)
2002.05.02
조회 44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매년 신록이 바람에 나부끼어 눈부신 5월이면 생각나는 글 그리고 노래.... 아련한 그리움처럼 늘 마음 깊은 곳에서 샘물이 흐르듯 흘러 나오는 삶과 사랑의 노래. 저녁 청담공원을 거닐며 부르던 노래. 노래를 부를 때면 그리고 생각을 하며 기도를 하며 작은 공원 숲속길을 거닐며 빼곡한 일상에서 벗어날 때 그리고 새로운 삶을 준비할 때. 그 시간은 가장 행복한 시간이지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느끼는 변화의 시간이기도 하고요. 자신과의 조용하고도 내밀한 대화를 나누며 거의 매일 밤 저는 청담공원 걷고 있지요. 자연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놀라운 시간을..... 그래서 저는 행복하지요.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들려 주시는거죠. 그저께 퇴근 길에 윤도현씨의 노래 정말 좋았어요. 윤 도현, 김종서, 강산에씨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rocker들이거든요. "너를 보내며", "Love Song", "겨울비", "넌 할수 있어", "연어", "라구요"등등... 제가 다 좋아하는 노래..... 기억해주세요. 다음 음악회 있을 때 꼭 초대해 주세요. 그저께 인천에서 음악회는 어땠는지요. 그 시간에 저는 도라산역에서 음악회 녹화방송을 보고 있었지요. 그리고 인천을 생각하고 있었지요. 유영재님이 초대하는 음악회에 정말 가고 싶네요. 참고사항 5월 22일까지는 영어과 연수가 있어 7시 넘어서야 집에 온답니다. 그래도 주말 오후에는 충분히 시간을 낼 수있어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유가속 애청자 모든 분들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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