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숟갈(박목월님)
손님이 오시면
차를 낸다.
찻잔 옆에
따라나오는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손님이 오시면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내 옆에
앉아 있어,
아버지가 말씀하셨다.
예, 아버지.
나는
대답도 찻숟갈처럼
얌전하게 했다.
보얗고 쬐그만 귀연 찻숟갈.
아침에 녹차의 향기와 함께 AOD를 듣는 블룹니다.
어젠 어떤내용들이 있었나...
문득 청취자세상을 열어보니...
아니 이게 웬일!
바로 나야나!
(수원이 바로 내 터인걸... 회관? 그곳은 내 손바닥!)
저 꼭 가고 싶어요! 박강성콘서트! (-. -;;)
(*^^*)
그럼 수고하세요!
신청곡 : 태진아님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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