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 여러분 안녕하세요!
생13탄에 초대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마침내,"왔노라,보았느라,느꼈노라!!" 하하하~~~~
청취자의 입장에서 탈피하여, 같이 호흡하고, 같이 노래하고,
같이 박수치는, 마치 하나된 듯한 그 감동을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방송으로는 느낄 수 없는 초청 가수들의 열기와 정열.
아~~ 왜 유 영재님이 아줌마들에게 인기가 있으며,(마치 교주같은) 초대 가수분들이 열창을 하는지 알게 되였습니다.
깨달았습니다. 우리들의 잊어진, 아니 잊어져 가고 있는 우리의
추억과 감성을 일깨워 주고, 아버지 어머니의 신분에서 "나(me)"
라는 존재의 확인이였습니다. 또한, 아내의 모습에서 느꼈습니다.
즐거움을 주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이렇게 작고 쉬운 방법으로도 매우 즐거워하는 것을 보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유가속의 제작진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사람냄새 풀~풀나는
따뜻한 방송이 되도록 애써주세요.
참, 결혼기념일이 5월 5일인데,해마다 어린이 날이라는 타이틀에
그냥 묻혀 지나기만 했는데, 방송을 통해 아내(김현미)에게
사랑한다고 전합니다.신청곡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입니다.
3일날아니면, 6일날 부탁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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