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음악전성시대'를 뒤로하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길에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영재님의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 닿습니다. 그 동안 힘들게 살아온 세월의 보상을 받은 것처럼 뿌듯하기도 하고 나에게도 이런 시간들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이 꿈만 같습니다. 누구나 힘든 시간들이 있었겠지만 평범하지만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더욱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세월의 고단함이 열정적인 노래들로 추억이 되고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는 5월 17일은 저희 집 넷째이자 막내인 인경이의 백일입니다.
축하해 주십시요. 그리고 5월 18일은 저의 서른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유가속이 있어서 외롭지 않은 기쁜 생일을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감사드립니다.
생일날의 선물까지 바란다면 너무 염치없나요?
박강성씨를 좋아하기에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할 날이 될 것 같아서요.
제가 사는 날까지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사랑하며 살아 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요.
PD님, 작가님, 영재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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