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수락산행>에 이어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는 5월 가족들과의 정기산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누구나 오실 수 있으며 아래사항을 참고하셔서 즐겁고 추억과 낭만이 넘치는 산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일시:2002년 5월 12일 오전 11시
2.모이는곳:지하철 5호전 광나루역 2번출구 <유가네칼국수>앞마당
3.오르는山 아차산 287m
4.뒤풀이장소:유가네칼국수(오후2시30분예정)(***-****-****
5.이산가족방지대책:*선발대가 리본을 산행코스에 부착을하고,
유가네칼국수에 자세한 이정표를 비치해두며,혹시 늦은시각에 도착하는분들은 유가네칼국수(뒤풀이장소)에오셔서 함께 나눔의 연대를 갖습니다.
6.점심:점심은 정상에서 먹게되며,각자 소풍갈때의 기억을 떠올려 맛있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12시30분경 점심식사예정)
7.차량주차:유가네칼국수 주차장이용
8.소개/특징
봄 빛깔이 완연한5월12일 오전11시에는 아차산에 올라 고구려의 '바보 온달' 장군을 만나보자.
서울시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해발 3백m밖에 되지 않은 야트막한 산이지만, 삼국시대의 전략요충지로 특히 온달장군의 전설이 많이 전해져 온다. 구리시 아치울에서는 해마다 온달장군 추모제가 열린다.
온달장군 전설을 간직한 아차산은 서울에서 가까워 가족나들이 코스로 적합하다.
가족과 함께 삼국시대로 역사여행을 떠날 생각이라면 구리시에서 만든 아차산 문화유적지 순례 안내도가 도움이 된다.
이론도 없지 않지만, 이 지역 주민들은 고양시 고봉산에서 출정한 온달장군이 아차산에서 전사했다고 믿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이 '온달샘'이라 불리는 약수터다.
온달이 가지고 놀았다는 전설이 서린 지름 3m짜리 공기돌 바위도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고구려가 전쟁에 대비해 만든 소규모 요새지인 보루성도 아차산
정상주요부분에 산재해 있다.
구리문화원 김민수 향토사연구소장은 "능선을 따라 있는 고분들은 삼국의 각축 전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무덤으로 추측된다"며 "그만큼 아차산 일대가 치열한 격전지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워커힐 뒤편에 있는 사적 제2백34호 아차산성은 백제의 유산이다.
길이가 1㎞쯤되는 이 산성은 멀리서는 작은 언덕 정도로만 보이지만 실제론
높이 10m에 이른다. 대성암 뒤에는 의상대사가 수련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천연 암굴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석곽분, 다비터, 봉수대, 강신샘 등이 저마다 사연을 가득 담고 있다.
*5월12일 오전11시 아차산에서 추억의 연대를 나눕시다*
<5월12일 오전11시 아차산에서 만납시다>!
가요속으로
2002.05.01
조회 6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