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을 몇해더 넘긴 우리숙모님
자식들 걱정에 하루도 맘편할날 없으신
우리 숙모님,
얼마전부터 아랫배가 조금씩 불룩하게 단단하다고
하셔서 그냥그런가보다 했는데
내과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으니
아랫배에 물이 찬것같다고 ,
정밀검사를 받으라는 권유를 받고
오늘아침 입원을하셨지요
지금 혼자서 어쩌고계시는지
내일아침에 가보겠지만
온갖걱정에 일이손에 잡히질 안네요
제발 큰병이 아니길..
아직까지 맘껏 행복해보지 못하셨는데
영재님 오늘은 신청곡없습니다
그냥 슬픈노래 틀어주세요
신나는 노래듣는다고 기분이 좋아지지
않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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