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비슷해서
박종란
2002.05.02
조회 42
저랑 이름이 비슷해서 언제나 정이 갔던 분이었는데
오늘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어쩌면 저랑 나이도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저는 부천에 살고 있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박란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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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젠 집앞 작은 텃밭에 심을 모종을 사왔어요.
> 그래서 아침에 밭에 난 풀들을 다 뽑고
> 거기다 예쁘게 줄 세워서
> 오이랑 토마토, 고추를 심고
> 주변으론 옥수수랑 콩을 심었답니다.
> 큰 수확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 다들 튼튼하게 뿌리내리길 기원해봅니다.
>
> 올해 고1인 큰아이가 첫시험이란 부담감땜에
> 잠도 제대로 못자며 공부를 하는걸 보면서
> 대견하면서도 너무 가여워요.
> 밭에 심어놓은 채소를 가꾸는 맘이나
> 아이를 키우며 뒷바라지하는 이맘.
> 별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
> 그저 바라는건
> 세상에 나아가 쓸모있는 사람으로 살아줬음하는 맘.
> 튼튼하게 뿌리내려 이왕이면 좋은 열매를 맺어줬음하는 맘.
> 유가속 가족들의 마음도 그렇지 않나요?
>
> 맑고 푸른 좋은날 이런 노래 어때요?
> 조관우의 하늘, 바다, 별, 나무 이야기
> 해바라기의 구름, 들꽃, 돌, 연인
> 징검다리의 뭉게구름 듣고싶네요.
>
> 여긴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183
>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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