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편지.
아침햇살
2002.05.03
조회 61
해 아래 눈부신 5월의 나무들처럼
오늘도 키가 크고 마음이 크는 푸른 아이들아
이름을 부르는 순간부터
우리 마음밭에 희망의 씨를 뿌리며
환히 웃어 주는 내일의 푸른 시인들아
너희가 기쁠 때엔 우리도 기쁘고
너희가 슬플 때엔 우리도 슬프단다
너희가 꿈을 꿀 땐 우리도 꿈을 꾸고
너희가 방황할 땐 우리도 길을 잃는단다
가끔은 세상이 원망스럽고 어른들이 미울 때라도
너희는 결코 어둠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지 말고
밝고, 지혜롭고, 꿋꿋하게 일어서 다오

어리지만 든든한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 다오
한 번뿐인 삶, 한 번뿐인 젊음을 열심히 뛰자
아직 조금 시간이 있는 동안
우리는 서로의 마음에 하늘빛 창을 달자
너희를 사랑하는 우리 마음에도
더 깊게, 더 푸르게 5월의 풀물이 드는 거
너희는 알고 있니? 정말 사랑해

이해인님의 -5월의 편지-

날씨가 흐려 있네요.
어제 방송 aod로 들으며 유가속 홈에 와서 마음껏
유영합니다.
수락산 산행의 사진들이 행복해 보여 부러워라~~
멋진 유영재님 사진들이 많이 올려져 있네요.
잘 생긴 김우호pd님! 그리고 친절하고 예쁜 황미희 작가님!
사진도 마니~ 마니~ 올려 주셨다면...
생.13탄(인천상륙 작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신 것
축하 드리며 그리고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오월의 흐린날 오후에 ~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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