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날씨이지만요?
이영호
2002.05.03
조회 51
주말의 언저리에서 한주를 달려온 지금
귤색 바가지에 비빔밥을 썩썩 비벼 나눠 먹고
서로의 얼굴에 묻은 고추장을 보며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있다면 늘 똑같은 일상 똑같은 하루임에도
늘 그 곳에 있어주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악이 함께 한다면
오늘 남은 시간만큼은 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밝은 웃음 제가 먼저 건넬 수 있을것 같아요..^.^
기분이 꿀꿀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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