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인 진희가 오늘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습니다.
교육때문에, 이런저런 이유로 우리나라가 싫어서 떠나는 사람들중에 한 사람으로 지금쯤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타고 있슬겁니다.
세명의 초등하교 동창중 한명은 남편 발령으로 홍콩에 가 있고 오늘 떠나는 친구는 뉴질랜드로 가고 이래저래 저만 한국 지킴이가 됬습니다.
떠나기전 에 한번 만나자는 데도 빠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못낸 저의 못남이 갑자기 반성되는 시간입니다.
우리 나라에 살때보다 훨씬 힘들 친구에게 지금이라도 마음으로 앞으로의 행복을 빕니다.
신청곡 최진영의 24시간의 신화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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