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행사가 많아요 7일결혼기념일 축하해 주세요
양윤선
2002.05.04
조회 53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방송을 들으니 기쁩니다
꼭 방송해 주세요
지금은 한 아기의 엄마가 되여 하루가 어떻게 자나가는지도 모르는 오늘 날짜가 몇칠일지도 모르고 지나칠때가 많은 오 시연 아기의 엄마 양윤선입니다
잘지내셨지요 오래간만에 사연을 보내게 되니 조금은 서먹서먹한데요 그래도 우리 둘이서 맞던 결혼기념일 이제 셋이서 맞이하헤될 결혼2주년 기념일 축하해 주세요 사실 작년 결혼1주년 기념일날 신랑밤12시에 들어온거있죠 연락도 안되고 전 울고 불고 날리도 아니였어요 알고보니 제 선물 사가지고 오다가 너무나 피곤해서 차안에서 차세우고 잠깐 잔다는것이 그때까지 잤다나요 그래서 결혼기념일을 올해 처음으로 챙길까하는데 70일밖에 안된 예쁜 공주님이 밤 낮이 바뀌었는지 밤에는 안자고 칭얼되다가 1시가 넘어서야 자는데 잘 챙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월달에 행사가 많아서 신랑에게 선물은 꿈도 못꾸고 있거든요 우리신랑에게 좋은 선물 하나 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고요 아기낳고 부모님께 더 잘하고 싶어하는 신랑 마음은 알지만 저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많이 힘이 드네요 신랑 직장을 옮긴지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벌이가 쉬언짢거든요 어버이날 선물도 해야하고 우리아기 어린이날도 챙겨주고 싶고 우리기념일도 챙기고 싶은데 우리기념일과 어린이날은 그냥 지나쳐야 할까봐요 26일은 우리아가씨 결혼이 있기에 혼수품으로 디지털TV를 해달다고 하셔서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거든요 몇달동안은 물만 먹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여자의 마음을 왜 남자들은 모르는 걸까요 우리 엄마도 계신데 아기 키우냐고 잠도 못자고 시부모님께 잘하기위해 아가씨께 서운하지 않게 해드리기위해 노력하는 저의 여자마음도 모르고 더 잘하라고 그것밖에 못하냐고 삐지는 남편이 야속하지만 그래도 전해주세요 자기가 미울때도 있지만 자기야 나 자기 사랑해 요즘 건강도 생각하지 않고 회사일 배운다고 밤12시,1시까지 일하고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데 우리에게는 우리만 바라보는 아기 시연이가 있잖아 자기도 건강좀 생각해주라 자기 사랑해
저의 결혼기념일 축하해 주시고요 그리고 저의 신랑에게 좋은 선물아니면 저의 시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 될수있게 좋은 선물하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신청일: 5월7일
주소: 인천시 부평구 부개3동 뉴서울 아파트 2동 1312호
전화번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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