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글 올리는거 무어라 말하자는게 아니라요.
93.9에서 읽혀진 글입니다.
방송에 나왔었다 그말이져.
혹시 모르고 올리셨는지, 같은 cbs에서 같은글은 조금 삼가면 좋겠네요..^^;;
김현숙(hope590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언젠가 어느 모임에서..
> 한 사람이 뜻밖의 질문을 했었습니다.
>
> (5-3=2)..(2+2=4) 가 무슨 뜻인지..
> 알겠느냐고?
>
>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않는 계산이라..
> 쉽게 말을 했는데
>
> 그 사람의 설명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 (5-3=2)란..
>
>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
>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
> (2+2=4)란..
>
> 이해(2)와 이해(2)가 모일때..
> 사랑(4)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가 있고..
> 오해를 받기도 합니다..
>
> 오해는 대개 잘못된 선입견..편견..이해의 부족에서 생기고..
> 결국 오해는 잘못된 결과를 가져옵니다..
>
> (5-3=2)라는 아무리 큰 오해라도..
>
> 세번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다는 풀이가..
> 새삼 귀하게 여겨집니다..
>
> 사실 영어로 "이해" 를 말하는 "understand" 는..
>
> "밑에 서다" 라는 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
>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
>
> 이해와 이해가 모여 사랑이 된다는 말..
> 너무도 귀합니다..
>
>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랑은 이해인지도 모릅니다..
>
> 따뜻한 이해와 이해가 모일때..
> 우리는 그것을 "사랑" 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
> 언제부턴가 우리들의 삶은..
>
> "가까운 타인"
> 삶으로 전락해 버리듯 싶습니다..
>
> 낚시 바늘의 되꼬부라진 부분을..
>
> "미늘" 이라고 부릅니다..
>
> 한번 걸린 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는 것은.. 미늘 때문입니다..
>
> 가까운 타인으로 살아가지만..
>
> 마음 한구석에 미늘을 감추고 살아가는 우리는..
>
> 때때로 너와 나 사이에 가로놓인 벽 앞에..
> 모두가 타인이 되곤 합니다..
>
> ( 5 - 3 = 2 )..( 2 + 2 = 4 ) 란 단순한 셈을..
>
>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 서로와 서로를 가로막고..
>
> 때로는 멀리 떨어뜨려 놓은..
>
> 온갖 오해를 따뜻한 이해로
> 풀어버리고..
>
> 우리 모두 "사랑"에
> 이르렀으면 좋겠습니다..
>
> ** 유익종씨의 "사랑의 눈동자" 신청합니다.
> 행복한 마음으로 듣고 싶습니다.**
>
Re: (5-3=2) (2+2=4)
93.9에서 소개 했었잖아요
2002.05.04
조회 8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