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네요.
자탄풍 콘서트 다녀온지 일주일이나 되었는데,그 이후의 삶이 너무나 분주해서.. 죄송죄송 -.-
25일토요일에 갔었는데요.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친구랑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제 친구는 자탄풍이 누군지도 모르고 갔었거든요.^^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함께 해서 참 좋았답니다. -십대들의 시끄러움은 없었거든요-
대학로도 오랫만에 나갔는데, 우연히 아는 분까지 만나고, 세상 정말 좁더군요.
지금 기억해도 너무 기분 좋은하루였습니다.
저에게 그런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염치없이 노래한 곡까지 신청하렵니다.
시원한 노래 듣고픈데, 이선희씨의 한바탕 웃음으로
오늘은 한주를 시작하는 날이잖아요.
우렁차고 힘있는 이선희씨 목소리들으면 한주가 힘이 날 것 같네요.
오늘 날이 서늘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한주간 평안하세요^&^
부천에서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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