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상적인 인천상륙작전 생13탄을 다녀와서.............
안명자
2002.05.05
조회 50
안녕하세요.
인천도시가스에 근무하는 아줌마들이예요
그날 화요일은 5시에 회의가 있는날이였어요
그런데 저희가 콘써트간다니깐 특별히 배려해주셔서 회의를 다음날로 미뤄답니다.
우리 8명은 부랴부랴 서둘러서 일찍 서구문화회관에 도착했답니다.
공연은 시작되고....
설레임과 흥분은 가시지 않고.
정말 느껴보지 못했던 어떤감정들이 폭발하기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좀 쑥스러웠지만 누가 누굴 눈치보냐 너무들 우리일행과
거기에 오신모든분들 정말 열광적이였습니다.
우리 모두는 공연이 끝나고 호프한잔을 하면서도 늘 오늘 본 콘써트 얘기만 했답니다.
모두를 너무 너무 신나고 즐거웠다고.....
강인원씨의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노래부르때엔 눈물도 흘려답니다
정말 정말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 인사드렸지요
좀 바빴거든요
오늘 생13탄을 들으니깐 그때의 그 열광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제 주의에 있는 모든이들에게 내가 갔었던 콘써트니 꼭 들어보라고 전화해서 알려주고 자랑하였답니다
다음에 또 이런자리에 또 초대받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 직원들이 얼마나 저한테 고마워했는데요.
생전 첨 콘써트에 가봤데요. 그래서 그날 호프는 공짜로 먹었어요
유영재씨 그날 호프한잔 하자고 말씀드린것 기억이 나세요?
싸인받으면서 제가 건넨 말이였는데...........ㅎㅎㅎ
아무튼 너무너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잊지 못할 추억일거예요.
그리고 노래하나 신청할께요
정태춘 박은옥씨 "사랑하는 이에게"
우리 인천도시가스에 근무하시는 모든분과
제가 제일 사랑하는 울남편과 함께 듣고 싶네요.
지금 새벽 1시30분이 다 되는데 울 남편아직 안들어왔어요
전화하니깐 당구친데요
그래도 이쁜남편인가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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