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김평석
2002.05.06
조회 51
오늘따라 비가 추적추적 이 싸나이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봄비가 주루룩 내립니다.
문득 아내와 데이트시절...
차장밖으로 비가 오고 첫키스의 추억으로 남아있는 그때 그 장소
로 금방이라도 달려가고 싶군요.
부드럽고 좋은 추억의 음악들이 묻어나오는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허허허
음악신청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김종환씨의 "백년의 약속" 아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저 때문에 방송탔다고 기분좋아할 집사람을 생각하니 갑자기
제가 애처가가 된 느낌입니다.
혹시 방송을 탄다면 yes24 전자쿠폰 받고 싶은데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제가 감히 선물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아내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 이 기특한 마음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산시 사상구 덕포1동 190-5 22/6
김평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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