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의 학교 재량 휴업일이라 오랫만에 함께 영화를
보러 갔었죠. <집으로>를 보았는데 저만 훌쩍 거리고 아이들은
너무 지루해 하는 것이지 뭐예요. 너무 세대 차이가 나고 너무
메말라 버린 동심인 것 같아 속상했죠.
순간 많이 반성했죠.
제가 그렇게 키운 것은 아닌지.....
아이들에게 공부만 외치는 엄마가 아니라 이제는 더 마음을 열고 아이들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엄마가 되겠다고 생각 했어요.
제 큰 아이와 연극을 보고 싶어요.
도와 주세요.
동작구 사당5동 LG apt 107-901
(6264-5797) 김 선숙
최 성수의 동행
연극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김선숙
2002.05.06
조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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