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한다 아들아
신현철
2002.05.07
조회 43
이른아침 출근준비에 허둥지둥 하는 아들을 보며
한편 대견하기도 하고 다른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네요.
남자로 태어나 결국 한 가정을 책임 지운다는게 여간 고된 삶이 아님을 세삼느낍니다.
아들녀석은 본인 생일인줄도 모르고 굶은채 출근 하겠다는걸...
기어히 붙잡아 앉혀 놓고 아침을 먹게 했습니다.
애 엄마는 미역국 끓여 대령하고 전 자동차세차를 해 주었습니다.

아들은 벙긋 웃으며 "엄마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고는 휑하니 출근 했습니다.
유영재씨.
아들녀석 생일 축하좀 해 주세요.
그리고 신청곡은 : 온 동네 떠나갈듯 울어 재치는 소리~~이런 가사로 되어있는 축하song 부탁드립니다.
전북 익산시 오산면 신지리 만수동 문화마을 856-4호 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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