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지만...
메아리
2002.05.07
조회 33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매일 드나들던 곳인데 오랫만에 오니 왠지 서먹하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더 할 얘기가 많듯이 자주 드려야 할 말이 많은데 ...
잠깐 홈피드려보니 많이 바뀌었네요.
오늘을 시작으로 더 자주 문 두드리는 계기로 삼으려합니다.

오늘은 제가 결혼한지 8주년입니다.
결혼하던 그날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여러가 생각으로)
연애와 결혼은 따로라고들하지요."결혼은 현실" 우리에게도 지난(현재도) 몇해는 참으로 어렵군요.하지만 혼자가 아니라 둘이라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형선아빠 우리 지금은 비록 내세울 것 없지만,우리의 미래가 밝고 빛나리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살아봅시다.
형선아빠 8년전 그날처럼 나 사랑하죠.당신이 사랑하는 만큼 나도 사랑하니까 많이 사랑해야 많이 사랑받는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손가락에 꼭 맞는 반지처럼 당신의 꼭 맞는 반지이고 싶습니다.

신청곡 안치환 - 우리가 어느별에서
김종환 - 사랑하는 이에게
임지훈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등등

너무 오랫만이라 들려주실지 모르겠네요.괘심히 여기지 마시고
눈찔근 감고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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