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욕심을 냈었나요?
아니에요... 여유가 없었던거에요.
제가 힘들었기에...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는데...
전... 저 자신만 힘이든줄 알았어요.
근데 잠시 주위를 둘러보니 저보다 더 힘들어도 더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전...제속에 갇혀있던거에요.
부끄러워 졌어요.
제가 6살짜리 꼬마에게 배운거에요.
장애를 갖고 생활하고있는 한 아이에게 너무 많은걸 배웠어요.
웃는법도 배웠구요. 나는 할수있다 하며... 용기를 갖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힘이들어도 노력하는 모습... 나보다 더 힘든사람이
있다는건 그 꼬마를 통해 알았어요.
행복함을 배웠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계신건 행복한거구나...
그래도 난 어딘가 속해있다는게 행복한거구나 하구요.
저보다 더 힘든사람들을 보며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을해요.
그럼 언젠가... 저도 그 꼬마처럼 밝을수 있을거에요.
우리 조금씩만 행복해져요....오늘... 그렇게 바보같았던 제 생일이에요... 제가 태어난걸... 이제서야 감사해 하고있어요.
열심히 생활할께요... 축하해 주세요... 작은 꼬마로 부터 삶에 의미를 배운 제게말에요...
서울시 성동구 금호1가 296번지 37통4반
김 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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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금씩만 행복해져요...
김선화
200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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