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점없는 청명한 날씨네요. 나뭇잎들은 먼지를 벗어버리고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봄날. 오늘은 어버이날, 노령으로 인해 약해진 마음과 몸으로도 늘 자녀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한 진정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영재님 그 동안 안녕하셨죠. 제가 요즈음에 정말 바쁘거든요. 오전에 아이들 가르치고 오후에는 영어 연수, 집에 돌아오면 저녁 7시가 넘지요. 그래도 가르치며 배우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영재님의 목소리를 들은 지도 일주일, 아쉽네요. 5월 12일 산행 때는 만날 수 있겠지요. 오늘도 좋은 음악 부탁드려요. 사랑해요.
강남구 청담동 진흥아파트 5동 70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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