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유영화
2002.05.08
조회 44
나는 오늘 가슴아픈 아름다운 그림을 보았다.
할아지를 휠체어에 태우고 할머니는 힘겹게 밀고 가셨다.
남루한 옷차림이 나를 더욱 슬프게 했고 힘겨워보이는 할아버지의 병색이 완연한 무표정이 나를 아프게 했다.
우리 엄마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드리는지 모른다.
팔순을 넘기시고도 건강하시다.
내일은 세종문화회관 으로 김영임씨 공연보러 오신다.
표만 사서 보내드리면 잘 찾아 다니신다.
휠체어에 계신 할아버지도 빨리 완쾌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두분이 손잡고 나들이 하시길 빈다.
오늘 현숙씨 나오신다구요 제 남편은요 왕 팬 이예요.
효녀가수 나온다구 했더니 좋아했어요.
우리가 이 방송을 들을 수는 없지만요 노래 신청 할께요.
"포장마차"입니다요.
참고로 우리도 오늘 우리 은아가 "집으로"예매해 주었거든요
그래서 수업끝나고 갑니다.
인천CGV가 우리 학교 바로 뒤입니다.
10분 쉬는 시간이라 두서 없습니다.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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