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고싶은 정동진......
이선옥
2002.05.09
조회 55
영재아저씨...
이처럼 맑은 오월의 한부분을 정동진의
그 푸른 바다를 보면서 장식 할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와
그곳의 모여있던 젊음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단둘이서 가질수 있었든 기차 여행이였습니다.
네... 아줌마들의 가정으로부터의 탈출 이였답니다.
매일 반복되었던 밥하는일과
어떤 메뉴를 택할것인가를 잠시 잊고 지냈습니다.
첫날은 비가와서 우리를 맘아프게 했지만
둘째날은 그지없이 아름다운 하루중에 반나절 이였습니다.
열차시간상 우린 그 아름다운 바다를 멀리한채 떠나왔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게 들어오는 검푸른 바다를
그리고 삼삼오오 짝지어 바다와 어우러져 놀던
그곳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바다내음을 전해드립니다.
아쉬운건 일출을 보지 못했다는것.
다시 그곳에 가서 일출을 보려구요.
그것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꼭 그러고 싶습니다.
영재아저씨.
첨으로 가졌든 휴가 였습니다.
어질러진 집안일과 저녁찬거리를 궁리하면서 몇자 올립니다
언젠가 다시 가지게 될 휴가를 기다리며
열심히 집안일 임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저씨 목소리로 소개해주시는 노래를 꼭 듣고 싶어요.
신청곡...윤도현벤드...너를 보내고...
꼭 들려주세용~~~~~~

ps:근데요? 아저씨..
가요속으로에서 주는 행운은 누구든 있는거죠?
헤헤헤~~~~~~~~~~~~꾸벅^^
추카추카cd or 박강성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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