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김병수
2002.05.09
조회 53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방문선생님입니다. 1시반에 출근해서 4시가 되면 아이들을 방문하기위해 회사에서 나옵니다. 자동차로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라디오를 듣게됩니다. 유영재씨의 가요속으로를 처음 알게된 동기는 여자친구랑 차안에서 싸우다가 우연히 라디오를 잘못만져서 유영재씨의 프로를 알게됐습니다. 거기다가 심금을 울리는 여러곡의 음악은 여자친구와 저의 마음의 평정을 찾게 해 주었고 그다음부터는 4시가 되면 꼭 유영재씨의 가요속으로를 듣고 있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를 가끔씩 듣고 있는 커플 애청자입니다. 매일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려니 조금은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친구랑 26일날이 2년되는 날입니다. 유영재씨가 아니였으면 아마 서로 남남이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껏 잘사귀고 있으니까 유영재씨한테 축하받으면 더욱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꼭 축하해주싶시요.그리고 사연을 읽어주신다면 여자친구(혜선)한테 사랑한다고 크게 한번 대신해서 외쳐주싶시여. 항상 좋은 음악많이 들려주시고 더운 여름날 한줄기 소낙비같은 방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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