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선물 대신...
이한나
2002.05.09
조회 46
어버이 날이었는데
엄마 아빠께 편지 한통 밖에 못드렸습니다.
용돈은 조금 모았었는데 운동화 하나 살려구 모으는 중이라서 갈등하다가 그만 에이~ 이해하시겠지 하구 카네이션만 조그만 바구니로 하나 샀습니다.
엄마가 고맙다고 하셨는데 좀 찔렸어여~
립스틱이라도 하나 살 걸~~
비싼 운동화에 눈이 멀어서 그만 불효를 한셈이지여..
그래서,
어버이날은 지났지만 혹시 이은미언니 콘서트티켓이라도 주신다면 불효를 조금 면하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신청합니다..
***도*와*주*세*염***
엄마랑 아빠랑 오붓한 시간 만들어 드리게여...
그럼 영재 아찌만 믿을께여~~~
안녕히계세여!!!

이한나(***-****-****)
<강서구화곡본동98-1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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