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오늘 따라 왜그렇게 피곤한지......
날씨도 꾸물꾸물 하고 마음도 꾸물꾸물 합니다.....
아저씨 방송이나 들으며 커피 한잔 머금고 피곤함을 씻어야 겠네요....
7일에 시골에 혼자서 당일치기로 갔다가 와서 더 그런가 봐요..
직장 에서 하루 휴무잡아 갔다가 왔는데 그날 하루종일 비가 멈추지 않고 내리더군요...
집에 대문이 없어요...
탱자나무 울타리로 빙 둘러싸여 있는데 들어서자마자 엄마,아빠 나 왔어요.....
엄마,아빠가 반겨주기도 전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개 다섯마리가 글쎄 먼저 반기는데 정말 개판 오분전 이였어요...
다섯 시간 정도 부모님 얼굴 뵙고 왔는데 자주 못찾아뵙는게 마음에 걸렸어요.....
시골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밥 두공기나 먹고,,,그 몇시간을 수다와 먹는걸로 입을 꽉 채웠답니다....
당일치기 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아저씨.
주말 잘보내세요.....
그럼, 안녕.....
예의상 신청곡
내가 쉼쉬는 이유.진주
조성모 후회...
비가 올것 같네요...
서대문구 대신동 85-3번지
우)120-160
강태숙
393-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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