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에 지쳐...
강태숙
2002.05.10
조회 51
아저씨 오늘 따라 왜그렇게 피곤한지......

날씨도 꾸물꾸물 하고 마음도 꾸물꾸물 합니다.....

아저씨 방송이나 들으며 커피 한잔 머금고 피곤함을 씻어야 겠네요....
7일에 시골에 혼자서 당일치기로 갔다가 와서 더 그런가 봐요..

직장 에서 하루 휴무잡아 갔다가 왔는데 그날 하루종일 비가 멈추지 않고 내리더군요...

집에 대문이 없어요...

탱자나무 울타리로 빙 둘러싸여 있는데 들어서자마자 엄마,아빠 나 왔어요.....

엄마,아빠가 반겨주기도 전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개 다섯마리가 글쎄 먼저 반기는데 정말 개판 오분전 이였어요...

다섯 시간 정도 부모님 얼굴 뵙고 왔는데 자주 못찾아뵙는게 마음에 걸렸어요.....

시골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은 왜 그렇게 맛있는지...

밥 두공기나 먹고,,,그 몇시간을 수다와 먹는걸로 입을 꽉 채웠답니다....

당일치기 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아저씨.
주말 잘보내세요.....

그럼, 안녕.....

예의상 신청곡

내가 쉼쉬는 이유.진주
조성모 후회...


비가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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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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