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변산에 가서 그 물 맑음에
새삼 놀랐지요.
같이 사는 남자랑 소주 한 잔 하고
쭈꾸미 안주에 노을을 초장 삼으니
캬!!!
하도 억억하는 세상에 몇만원 갖고도
실갱이하는 우리네 살아 있는 기쁨이
그 얼마나 소중한지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이 남은 봄날을
활기차게 보냅시다.
정태춘 서해에서
유지승 사랑의 역사
송창식 강변에서
벵크 강릉으로 가는 차표
서해 변산의 물 맑음이 동해에 버금가네.
김정희
2002.05.10
조회 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