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인천)에서 타임캡슐을 묻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나 우리 가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신청을 하고 타임캡슐속에 들어갈 물건들을 며칠전에 접수했답니다.
그 속에 <유가속>에 대한 저의 사랑과 추억도 함께 넣었어요.
2012년에 개봉할 때까지 <유가속>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변치 않으려고 약속했답니다.
오래도록 변함없는 늘 그리움으로 향기로 남는 <유가속>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는 우연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우연이라고,그저 운이 좋아서일뿐이라고 또는 운이 나빴다고 생각하기는 쉽지만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매일매일의 작은 일상들 속에서 쌓아가는 생활의 지혜들과 아픔들이 모여서 어느 순간 우리가 정말 필요할때에 우연처럼 나타나는 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그런 생각이 들게 한 계기가 있었어요)
신청곡 김건모의 '독백' 듣고 싶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던 노래인데 들을 기회가 없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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