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최현미
2002.05.10
조회 46
풀잎향 표정으로 가슴녹여 제 피어내니
나른한 몸 마구마구 뒤틀어야 했던 이
이불속으로 다시 납작 묻혀버립니다
시계의 사이렌 소리가 씩씩도 합니다
회색빛 그림자 태양을 삼키고 있습니다
5월11일 하동진의 "인연"
너무 좋은것 같아요(꼭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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