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아차산"을 다녀와서...
김용선
2002.05.12
조회 85
저 이번 아차산 가려고 투자 많이 했답니다.

커플로 등산화도 사고 생전안써본 썬글라스까지 샀습니다.

남편이 그걸보고 한마디 하더군요...언제부터 산엘 갔다고

저렇게 요란을 피우나 하고요

저번 수락산 등반때는 준비없이 대충 갔는데 이번엔 제 나름대로

그래도 신경 좀 썼습니다.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카시아꽃이 만발하여 꽃내음이 얼마나 향기로운지 저 낼

회사에 향수 안뿌리고 가도 될것같습니다.

유가속 가족들과 같이 오솔길을 거닐땐 중고등학교때에 수학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보물찾기할때에는 초등학교때로 돌아갔는지

알고 착각했지 뭡니까? 비록 하나도 못 찾았지만...

오늘 저희 가족들,현주언니,수정이,얼떨결에 같이온 둘째언니

모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화이팅♥

그리고 유영재씨께는 별도로 고마움을 전할게 있습니다.
저와 부천의 김용선씨와의 만남을 해주셔서요...참 반가웠습니다

듣고 싶은곡은 박강성의 내일을 기다려&유엔아이
콘서트 티켓 선물 주시면 더욱더 고맙구요 .. 염치는 조금 없음.

산본1동 김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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