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남쪽 섬나라 거제도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파수가 잡히지 않아 인터넷을 이용해 듣고 있답니다.
오래전부터 듣고 있는 왕 애청자지만 글을 올리는게 왠지
쑥스러워 처음 용기를 내 봅니다.
제가 15일부터 보름간 수원쪽으로 파견근무를 나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마침 박강성씨 콘서트가 18일 수원에서 열린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입니다.
지방에 사는 팬들은 공연문화를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라이브음악에 대한 그리움만 있을뿐인데 이번엔
기회가 너무나 좋은것 같습니다.
박강성씨 공연에 이어 서울랜드의 생음악 전성시대에도
참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게 모처럼의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신청곡도 올려봅니다.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 들려주세요.
참고로 이름은 남자같지만 저는 20대 후반의 숙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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