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미안해요
박효진
2002.05.14
조회 52
유가속 안녕하세요.
한번 참여 하리라 마음먹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너무나도 익숙한 멜로디의 음악들이 오후의 나른함을 날려 보내는 가요속으로 항상 감사히 잘 듣고 있답니다.
저는 아내와 단둘이 하루종일 함께 하는 일을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내의 가슴을 멍들게 한적이 많았지요.

일 처리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인해 본의아니게 짜증을 낸것이었는데요.
착한 제 아내는 불평 한마디 없습니다.
이제는 남들처럼 집에서 편히 쉬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여보,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하는거 알지?? 당신만을 사랑한답니다."
아내와 자주 듣는 유가속 음악 한곡 부탁드립니다.
김세환 : 길가에 앉아서 부탁해요.(아내가 좋아하던 곡 이랍니다)
서울 중구 을지로6가 17(평화시장 1층 가열 71호) 송월타올*가인상사 --- 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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