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방송잘듣구 잇어요..
기분좋게 잘듣구 잇어요...제가 너무 멀리 잇어서
소외감 느껴져요...콘서트두 갈수없구.산행두 못가구..
혹시나 상품이 당첨된다해두 받을수도 없죠...
그래두 좋아요 방송듣는것만해두 어디에요...그쵸?
산행너무 즐거웟다구 내친구가 자세하게
멜루 말해줫어요...영재님과 사진찍엇대요..
저한테 사진보내준다구 햇어요.. 기대할께요...
한국엔 지금 여름이 오구 잇는 중이라 날씨가
참 좋겟지요? 제가 사는 쌍파울로엔
나름대루 4게절이 잇어요...
지금은 가을이구요....제법 쌀쌀해졋어요..
어쩜 이렇게 한국과 반대인지요...계절두 시간두...
바람이 휭휭부는 어느날밤 갑자기 마음이외로워질때
혼자 맥주 두어잔 마시구 술기운에 울적한 마음으로
한국에잇는 내 친구을순이 한테 전화를 하죠..
웬지울적하구 외롭구 보구싶구 ..
그럼 내친구 그 시간엔 아이들 학교보내놓구나서
커피한잔 마시구 정신 확 들어 말짱한 정신으로
바쁘게 하루를 시작 하려구하는 산뜻한 아침에
그 시간에 전 외로운밤이돼서 나 맥주마셧다 .어쩌구 저쩌구..
내친구 저의맘을 이해는 하겟지만
공감은 안가겟지요...ㅎㅎㅎㅎ
그반대의 경우도 잇어요...한국에서 친구가 전화해서
맥주한잔 마시구 전화하는거라면서...
이런저런얘기 하구...
전 물론 정신확들어잇는 아침이구요...
내 친구랑 저랑은 눈만 봐두 마음을 읽을수잇는
정도루 쿵하면 담넘어호박 떨어지는 소린줄알구..
쿵하면 척인데...
시간차이와 게절차이땜에 이젠 쿵하면 척이아니에요..
전 더워 죽겟다는데 내친구는 추워죽겟다구..
제가 추워죽겟다는데 내 친구는 더워죽겟다구 하구...
어쩜 같은 세상에 살면서두
이렇게 모든게 반대일까요...참 세상은 재미잇죠?
내가 아침에 일어나는 그 시간에 다른 어떤세상은
잠자리에 들 시간이되는거요..그냥 알구는 잇엇어두
느껴보지안앗던거라 생각조차 안하구 살앗던걸
새삼 느끼면서 살구 잇어요...
제가 최소한 한국과 같은시간대에 살앗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맥주마시구나서 전화해두
같은 밤이니깐 느낌두 같구 공감두 가구...
그러면 얘기가 얼마나 진지해질까요..ㅎㅎㅎㅎㅎ
그러치만 할수없죠 머...그래두 요즘은
유영재님의 프로를 들으면서 친구랑
같은 프로를 듣는다는거에서 많은 위로를 받구 잇어요..
요즘 매일 들으면서 유영재님은
탈렌트인가? 가수인가? 이런생각두 잠시 해보구요..
저 노래 신청할께요...
조 관우 씨에 아무노래나 들려주세요..
친구 을순이랑 같이 들을께요....영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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