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6살 부천중 3학년에 재학중인 황대주 라고 합니다.
저녁 늦게 들어 오시는 엄마 아빠가 저에겐 있습니다.
항상 잘해드리지 못하고 고생만 시켜 드렸는데, 가정의달을 맞이해서 엄마 아빠꼐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엄마가 음악을 좋아하셔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광팬입니다.
매일 학원에 갔다오면 인터넷에서 www.cbs.co.kr로 접속해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AOD로 청취하시는데 그것을 보고 저도
오늘한번 들어와 봤어요. 엄마가 음악을 좋아하시는데 박강성아저씨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는 얘길 들었어요. 오늘 이프로에
들어와서 보니 티켓을 선물로 주신다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티켓을 엄마 아빠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매일 저희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께 이번 가정의 달,
어버이 날을 맞아 제대로 해드린 것도 없고 카네이션 하나도
못드렸는데, 죄송해서 이 티켓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물론 다른사람들도 가지고 싶어 하겠지만 조금 양보하셔서 저희
엄마 아빠께 드리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꼭 그래 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항상 좋은 음악, 좋은 방송 들려주시는 유영재 아저씨께
감사하며 글 이만 줄일꼐요.
신청곡은 아빠가 제일 좋아하시는 송창식아저씨의 "피리부는사나이" 라는 곡과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는 자전거탄풍경의
"더늦기전에" 라는 곡을 신청하고 싶어요.
둘중에 아무 곡 방송해 주세요
저는 핸드폰은 없구요 집전화로 전화주시면 될것같아요,
시간은 5~6사이로 ***-****-**** 여기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일꼐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들려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가정의 달을 맞이하며...불효자는 웁니다ㅠ_ㅠ
불효자황대주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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