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조영환
2002.05.15
조회 50
안녕하세요. 영재씨.
항상 방송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오랫만에 들어와 인사드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딸..선주의 생일이 다가와 엄마로써 조금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해주고 싶어 영재씨를 찾습니다.
5월16일 입니다만..
제가 선주를 낳을때만해도 제왕절개 수술을 하는 경우는 참 드물었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야할 시기를 놓치고 어쩔수 없이 큰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자니 여간 무서운게 아니었어요.
아기 걱정도 많이 되었었구요..
전신마취 끝에 낳은 선주는 당시 2.3kg의 미숙아여서 인큐베이터 신세를 졌었지요.
저의 고통은 두번째이고, 아기가 왠지 고생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건강하게 자라주어 참 고마웠었는데..

벌써 선주가 시집가고도 남을 나이가 되었군요.

영재씨.
선주에게 엄마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며, 가슴깊이 아끼며 사랑한다 전해주시겠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윤도현의 사랑을 신청합니다.

그럼,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조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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