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환한 얼굴의
미세스.스미스 선생님을
교정 주차장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것은 그분의 작은 티코차 뒷차창에
유가속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그 놀라움이란....!
*굿모닝!
*굿모닝!미세스.스미스,그런데 이 스티커 어떻게 된거예요?
*이것 티코차 회사 장식 스티커 아닌가요?
*아녜요,CBS 음악방송 프로그램 스티커예요.
*어머,그래요?
*미세스.스미스, 평소에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싶다고 했지요?
*그 방송을 들어봐요,추억,향수가 가득한 좋은 방송이거든요?
*근데 제가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뭘 걱정해요, 제가 하이라이트는 알려드릴께요.
*그래줄래요?
*당연하죠! 4시부터 6시까지 들으시구요,
그외 하루종일 좋은 음악들만 나오니 고정해 놓으셔도 되요.
*Sure!!! Thanks!!!
그스티커는 한국분으로부터 차를 샀는데
살때부터 붙어있었던 스티커라나요?
외국인으로서는 처음 등록되는 애청자가 되겠죠?
미세스.스미스선생님이
이 방송을 통해 좋은 한국음악들로
더 많이 우리나라를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유영재님,이제 가끔씩 쓰시던 영어발음에
신경을 더 많이 쓰셔야겠네요.
독수리 같은 눈으로 발음까지 귀담아들을 파란눈의 애청자가
생겼으니까요...후훗!
미세스.스미스 선생님과 들을께요.
*김승덕님의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김종찬님의 :사랑이 저만치 가네
*전영님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수요일 초대석에 박강성님이 나오신다니 참 기쁘네요.
마음속 깊은곳에서 우러나오는 그 분의 좋은음악들,
항상 따스함을 심어주셔서 좋습니다.
늘 그런 서정적인 노래를 우리곁에서 들려주시길....
*당신과 나
*흔적
스텝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모두모두 힘내세요.
**돌담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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