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 날아온 아카시아향내^^
오기숙
2002.05.15
조회 48
어젯밤엔 김포가도를 달려서 집에 오는데
진한 아카시아향이 코를 자극시켜서
기분이 한층 업 되었었죠.
낮엔 모르고 지나쳤던 향기가 밤만 되면 더욱 진해지는건
뭣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아카시아 꽃 한송이가 때론 장난감도 되고,
때론 먹을거리가 되어주기도 했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아카시아에 대한 추억이 전혀 없을것 같지요?
그 옛날이 그리운 밤이었습니다.

5월 18일이 남편 생일인데요.
유DJ님이 축하 좀 해주실래요?
회사일이 바빠서 항상 피곤해하고 있거든요.
바쁜가운데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더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아이들 아빠로서, 제 남편으로서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자전거 탄 풍경의 < 그대와 함께라면 >으로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왕이면 이은미콘서트도 함께 볼 기회를 주신다면
더더욱 행복할 꺼구요...

소하리 기아타운에서 오기숙드림(017*231*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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