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갖고 나간 우산이 귀찮지는 않을까 했더니..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창 넓은 찻집에서
커피 리필 받아 가며...푸른 자연과 눈맞춤하며..
비오는 풍경을 보고 싶은데..
비오는 날은 숨겨진 그리움들이 하나 둘씩
꺼내지게 되는데....오랜 그리움을 갖게하는
박강성씨께서 수요 초대석에 나오신다니..
비오는 오후....멋진 풍경이 없어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군요.
모처럼의 여유로움에....잔잔하고도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언어로 노래 하시는 박강성씨....반갑습니다.
인천에서의 그 감동이 생각나는군요.
신청곡........마른꽃, 장난감병정, 부탁해요.
인천에서 엄청난 유가속 팬이..
우와..박강성씨 나오셨네요..
신 현진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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