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개인적으로 참 힘든일이 있고 아직 채 해결되지 못했지만
지친 심신을 달래보려 다시 들어온 유가속은 여전히 따뜻하고
잔잔하군요.
오늘 내가 나를 위해 노래도 듣고 아직 괜찮아 하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멀쩡한 어른의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참 힘들고 두려운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모두들 문제없다는 표정으로 살아가지만 나보다 더 힘들고 지친 사람들도 많겠지요.
사람은 사람으로 결코 위로 받을 수 없다는 것, 다시 한번 깨달으며 봄날이 갑니다.
제가 듣고 싶은 노래는요
*최호섭 <세월이 가면>
*신승훈 <날 울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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