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원주 행사에 다녀오는 길에 겪었던
황당한 일입니다.
이천휴게소 L.P.G.충전소에서 충전을 했던 일행중 한분은
나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다 느낌이 이상해서 게이지를 들여다보니
충전이 안되어있고 금액만 지불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되돌아 갈수도 없는 고속도로상에서 매우 곤란한 경우를
당했었답니다.
저 역시 동서울톨게이트에서 요금계산을 위해 만원권 지폐를
내고 거스름돈을 확인하지 않고 나중에 펴보니
접혀진 거스름돈은 오천원권을 뺀 나머지 금액만
있는거였습니다.
이런일들이 과연 실수로 일어난 일일까요?
고의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면 우리나라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여지겠습니까?
좋은 행사에 참석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다가 이런일을
겪고 나니 기분이 영 착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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